top of page

아르테미스 2호 오늘 저녁 지구 귀환... 뉴욕에서 시청 방법

  • 7분 전
  • 1분 분량

NASA의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가 주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늘 밤 지구로 돌아옵니다. 뉴욕에서는 역사적인 우주 귀환 순간을 함께 볼 수 있는 현장 관람 행사가 마련됐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도 진행됩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가 약 열흘간의 비행을 마치고 지구 귀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임무는 달 착륙 없이 비행하는 방식이었지만 아폴로 13호의 비행 거리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또 우주비행사들은 그동안 육안으로는 볼 수 없었던 달의 뒷면을 촬영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의 스플래시다운은 오늘 밤 8시 4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인근 해상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뉴욕 지역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 장면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습니다.


NASA는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를 시작하며 NASA 플러스를 비롯해 아마존 프라임, 애플 TV, 넷플릭스, HBO 맥스, 디스커버리 플러스, 피콕, 로쿠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방송합니다.


생중계는 우주비행사들이 오리온 캡슐에서 구조돼 미 해군 함정으로 이동할 때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롱아일랜드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크레이들 오브 에비에이션 뮤지엄에서는 오늘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무료 공개 관람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향후 이어질 달 탐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NASA는 내년 아르테미스 3호 임무를 통해 지구 궤도에서 달 착륙선과의 도킹 연습을 진행하고 2028년에는 아르

테미스 4호를 통해 달 남극 인근에 실제 착륙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50여 년 만에 다시 시작된 인류의 달 탐사 여정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맘다니 취임 100일 성과와 과제

뉴욕시 최초의 무슬림 시장인 조란 맘다니 시장이 오늘(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무상 보육 확대와 주택 공급 가속화 등 핵심 공약을 일부 현실화하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동시에 재정 적자와 세금 논쟁, 치안 정책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하며 첫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의 조란 맘다니 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뉴욕주 총기 폭력 예방 위한 'HOPE' 프로그램 시행

뉴욕주가 총기 폭력 감소를 위해 지역사회에 직접 투자에 나섭니다.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HOPE’ 프로젝트에 5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한 새로운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HOPE’, 즉 ‘기회•평화•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공간

 
 
 
트럼프 행정부, 뉴욕주 메디케이드 사기 조사 과정에서 오류 인정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주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수치 오류를 인정했습니다. 잘못된 데이터를 근거로 조사가 시작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을 둘러싼 사기 의혹 조사 과정에서 핵심 수치가 잘못됐음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문제가 된 발언은 메디케어·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