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인트레피드 뮤지엄 키즈 위크 돌아온다…우주인 만남 등 가족 체험 풍성

  • 2월 6일
  • 1분 분량

뉴욕시 공립학교의 겨울 방학과 함께, 해양 항공 우주 박물관인 인트레피드 뮤지엄의 ‘키즈 위크’가 다시 돌아옵니다. 항공우주와 과학,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방학 기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맨해튼 헬스키친에 위치한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 박물관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연례 행사인 키즈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의 겨울방학 기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즈 위크는 항공우주와 예술, 문화, 자연, STEM, 즉 과학·기술·공학·수학을 주제로 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워크숍을 비롯해, 라이브 동물 체험, 공연 관람, 그리고 다양한 특별 게스트의 시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박물관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는 NASA 우주인과의 만남과 질의응답 시간, 회원 전용 동물 쇼도 마련돼 보다 깊이 있는 체험 기회가 제공됩니다. 박물관 측은 아이들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질문하며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트레피드 뮤지엄은 허드슨강 인근에 정박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항공모함 ‘인트레피드’호를 기반으로, 1982년 설립된 비영리 박물관입니다. 항공기와 우주선, 군사 역사 전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 체험 학습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키즈 위크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입장권 정보는 인트레피드 뮤지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측은, 겨울 방학 기간 아이들의 호기심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저지에서 한인 대규모 마약 유통 조직 적발...유죄인정 시 최대 20년 징역형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뉴저지와 뉴욕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한인 4명이 전격 체포됐습니다. 현금 수십만 달러와 코카인, 케타민을 포함한 대량의 마약, 그리고 무기까지 함께 발견되면서 조직적인 범죄 정황이 드러났는데요.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활동해 온 대

 
 
 
PATH 요금 인상 소식... 25년 만의 주말 직통 노선 복원도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주요 통근 수단인 PATH 전철 요금이 다음 달부터 인상됩니다. 승객들의 부담은 다소 늘어나게 됐지만, 노후 시스템 현대화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25년 만에 주말 직통 서비스가 재개되는 등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도 함께 이뤄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송지영 기잡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PATH 열차 요금을 오는 5월 4일부터 25센트 인상

 
 
 
뉴욕시 공무원 대상 무료 보육 프로그램 신청 시작…올가을 운영

뉴욕시 공무원을 위한 무료 보육 시범 프로그램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시청 건물 내에서 운영되는 전일제 보육 서비스로 약 4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 공무원을 위한 무료 보육 프로그램 ‘리틀 애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시 최초의 전일제·연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