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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뉴욕시 팟홀 보수 작업 진행...지난 일주일 동안 1만 개 보수

  • 3월 16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봄철을 맞아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 즉 도로 파임을 대대적으로 수리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통국, DOT는 지난 토요일 80개가 넘은 작업팀을 투입해 ‘팟홀 블리츠’, 대규모 팟홀 보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겨울 뉴욕에는 긴 기간 동안 섭씨 영하의 날씨와 눈, 제설용 소금, 그리고 해빙과 재결빙이 반복되면서 도로 파임이 크게 늘었습니다.


교통국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에만 1만 개 이상의 팟홀이 보수됐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수리된 팟홀은 약 5만 개에 달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신고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뉴욕시 311 시스템에는 올해 1월 이후 위험한 팟홀에 대한 신고가 1만 천 건 이상 접수됐고 신고가 가장 많이 들어온 지역은 퀸즈였습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올해 1,150 차선 마일에 달하는 도로를 재포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시민들에게 도로 파임을 발견하면 31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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