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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지구의 날’ 25일 시행…주요 도로 곳곳 부분 통제

  • 4월 24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토요일인 내일(25일) ‘차 없는 지구의 날’을 맞아 주요 도로 곳곳을 부분 통제합니다.

타임스퀘어 콘서트, 헤럴드 스퀘어 기후 관련 체험 활동 등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시티바이크는 내일 하루 자전거 무료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교통국이 주관하는 ‘차 없는 지구의 날’ 행사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욕시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이날은 맨해튼과 브롱스, 퀸즈, 스태튼아일랜드 주요 도로 곳곳이 차량 없이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맨해튼 타임스퀘어 더피 스퀘어, 46가와 47가 사이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로드웨이 지구의 날 콘서트’가 열립니다. 브로드웨이 그린 얼라이언스와 타임스퀘어 얼라이언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헤럴드 스퀘어, 34가와 35가 구간에서는 뉴욕 로드러너스(New York Road Runners)와 함께하는 무료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기후 관련 체험 활동이 운영됩니다.


유니온스퀘어 플라자에서는 교통 운영 체험과 함께 환경 건강, 도시 설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공연도 함께 이어질 예정입니다.


세인트 니콜라스 애비뉴에서는 헬멧 무료 배포와 교통안전 체험, 배구·축구 등 스포츠 활동과 라이브 음악 공연이 진행됩니다.


가먼트 디스트릭트에서는 도시 예술 워크와 DJ 공연이, 플랫아이언 플라자에서는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거리 예술, 음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브롱스 이스트 188가 ‘부기 온 더 불러바드’ 행사에서는 음악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 지역 커뮤니티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퀸즈 우드사이드 애비뉴에서는 송크란 댄스 공연과 라이브 음악 등 다문화 공연이 펼쳐집니다.


스태튼아일랜드 포트 리치먼드 애비뉴에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스포츠 활동이 마련됩니다.


행사 당일에는 시티바이크 무료 1일 이용권도 제공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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