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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9월 순회영사 서비스…여권·국적 등 민원 지원

3시간 전
1분 분량

퀸즈한인회가 뉴욕총영사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한인들을 위해 9월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여권과 가족관계등록, 국적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지원해 한인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퀸즈한인회가 지역 한인들의 영사 민원 편의를 위해 9월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퀸즈한인회는 지난 10일 목요일 퀸즈한인회 회관에서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사전 예약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순회영사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권 발급과 갱신을 비롯해 가족관계등록, 국적 관련 민원, 위임장 작성 등 다양한 영사 업무가 처리됐습니다.


특히 거리나 교통 등의 문제로 맨해튼에 있는 뉴욕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퀸즈 지역 한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 방문자는 총영사관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서비스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측은 순회영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방문 전에 본인의 주민등록번호와 본적, 즉 등록기준지를 미리 확인해 올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원 종류에 따라 해당 정보가 필요할 수 있어 사전에 준비하면 보다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 민원 업무별로 필요한 서류와 준비사항이 다른 만큼 예약할 때 관련 내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순회영사 서비스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퀸즈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한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뉴욕총영사관과 협력해 순회영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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