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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타겟과 메이시스 절도범들 수배

  • 2월 25일
  • 1분 분량

퀸즈 플러싱의 타깃과 메이시스 매장에서 잇따라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인조 절도 일당이 이달 들어 세 차례에 걸쳐 5천 달러가 넘는 운동화와 향수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사건은 109경찰서 관할 플러싱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첫 범행은 2월 1일,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 40-24번지에 위치한 타겟 매장에서 벌어졌습니다. 용의자 4명은 매장에 들어가 운동화 16켤레, 약 1천 달러 상당을 챙긴 뒤 도보로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2월 5일 오후 7시쯤 메인스트리트 136-50번지의 메이시스 매장으로 이동해 향수 11병, 약 2천 7백 달러 상당을 훔쳤습니다. 이어 2월 12일 오후 5시 15분쯤 같은 매장을 다시 찾아 향수 11병, 약 1천6백 달러어치를 추가로 절취했습니다.


세 차례 범행으로 피해액은 모두 약 5천 3백 달러에 달합니다. 사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4명의 CCTV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짧은 콧수염을 기른 밝은 피부톤의 남성으로 확인됐고, 또 다른 용의자는 얼굴을 가린 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포와 기소로 이어지는 정보에는 최대 3천5백 달러의 보상금이 제공됩니다.


한편 올해 2월 22일까지 109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보고된 중절도 사건은 13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5건보다 22건, 약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매장 보안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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