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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차량 기술자 모집

뉴욕시의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MTA가 기술자 채용에 나섰습니다. 공개 경쟁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기술 경력을 갖춘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인 가운데 오는 10일 취업 설명회도 열립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MTA가 Car Inspector, 즉 차량 기술자를 모집하는 공개 경쟁 시험을 실시합니다.


이번 채용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학력과 경력 조건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응시 자격은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이거나, 2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헬퍼 또는 기술직으로 일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는 전기, 전자, 기계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전일제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면 자격이 주어집니다. 한국에서의 학력과 경력도 인정된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시급은 약 39달러로 시작되며 경력 5년 차에는 시급 45달러 이상까지 올라갑니다. 또한 우수한 의료보험과 은퇴 연금, 뉴욕주 공무원 수준의 복지 혜택도 보장됩니다.


연령 제한은 없으며 정년이 보장되는 평생직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월 15일까지로 항공기 정비, 자동차 수리, 냉동설비, 엘리베이터 기술 등 관련 분야 경력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오는 10일 일요일 오후 4시, 웨체스터 뉴욕 진리교회에서는 NY 교통국 한인 기독교 협회 주최로 취업 설명회도 열립니다.


문의는 이메일 ijs1010@gmail.com으로 하면 되는데 본인의 이력이나 정보를 함께 남기면 더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협회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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