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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Transit 실시간 운행정보, 앱 개선 추진

  • 5월 13일
  • 1분 분량

뉴저지 주가 12일, 뉴저지 트랜짓 서비스 개선을 위한 ‘Rapid Action Plan’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열차와 버스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도입과 함께 모바일 앱 전면 개편이 포함돼, 이용자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Mikie Sherrill 주지사는 NJ Transit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Rapid Action Plan’을 공식 발표하고, 대중교통 시스템 전반의 즉각적인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Sherrill 주지사는 “누구도 더러운 버스를 타고 귀가하길 원하지 않고, 불안한 열차 환경을 원하지도 않는다”며 “또한 낡고 복잡한 앱 때문에 이동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상황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접근성, 안전, 차량 및 시설의 청결, 그리고 디지털 기술 개선을 통해 모든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노후 차량 교체와 역사 시설 개선을 위한 투자, 그리고 실시간 운행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NJT LiveView’ 시스템을 통해 열차와 경전철의 위치를 GPS 기반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안전 분야에서는 ‘실시간 범죄 대응 센터’를 신설해 역과 열차 내 사건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모바일 서비스도 전면 개편됩니다. 새 NJ Transit 앱은 티켓 구매와 실시간 운행 정보 확인 기능을 통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NJ Transit 측은 이번 계획을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명확한 기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Priya Jain 커미셔너 겸 NJ Transit 이사회 의장은 “모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고, Kris Kolluri 사장 겸 CEO 역시 “전사적 차원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7 회계연도 예산에서 추가 재정 지원 없이, NJ Transit의 기존 예산을 통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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