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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워터웨이 페리 요금 오늘부터 인상…유가 급등 여파

5월 11일
1분 분량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NY 워터웨이(NY Waterway) 페리 요금이 오늘(11일)부터 인상됩니다.


NY 워터웨이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연료비 부담을 이유로, 임시 연료 할증료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 폭은 평균 5.5% 수준으로, 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상황으로 연료비가 크게 상승했다”며 “이용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회사 측은 올해 1월 이후 연료 가격이 80% 가까이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부담이 크지 않다는 반응도 있지만, 사회 초년생이나 자녀를 둔 가정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휘발유 가격뿐 아니라 대중교통과 배송 서비스 전반에도 영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방우정청(USPS)도 최근 운송비 상승을 이유로 일부 소포 요금을 한시적으로 8% 인상한 상태입니다.


NY 워터웨이는 연료비 상황을 지켜본 뒤 임시 할증 적용 종료 시점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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