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YPD, 2028년까지 5천 명 증원

뉴욕시가 치안 강화를 위해 경찰 인력 확대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5,000명의 경찰관을 충원해 NYPD 소속 경찰관 수를 최대 약 40,000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인력 충원에 총 3억 1,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합니다. 애덤스 시장은 “대다수 시민이 거리와 지하철에 더 많은 경찰을 원한다”며 “이번 증원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시카 티시 NYPD 국장은 “신규 인력이 투입되면 범죄 감소 추세를 더욱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NYPD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 범죄는 전년 대비 개선됐습니다.


살인은 17% 감소했고, 강도, 폭행, 주거침입, 차량절도, 주택 및 교통 범죄도 줄었습니다.


뉴욕시는 최근 폭우·치안 문제 등 시민 안전 이슈가 커지는 가운데, 인력 확충으로 상황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주말 눈 가능성은 크게 낮아져.. 강추위 지속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 반면, 눈이 크게 쌓일 가능성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말 날씨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전반에 강력한 한기가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추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150주년,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귀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도그쇼로 꼽히는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150주년을 맞아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립니다. 뉴욕 출신 반려견들이 대거 출전하는 가운데, 대회 개최를 기념한 도심 전반의 축제 분위기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올해로 150회를 맞은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2월, 2일

 
 
 
반이민단속 전국 행동의 날…뉴욕서도 ICE 반대 시위 예고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적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에서도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주최 측은 출근과 등교, 소비를 자제하는 연대 행동을 호소하며 이민단속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시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