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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워싱턴 스퀘어파크 보존 개선에 600만 달러 지원

5시간 전
1분 분량

뉴욕대학교, NYU가 뉴욕시 주요 공원 중 하나인 워싱턴스퀘어파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 4년간 6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대학 건물들이 공원 주변에 자리해 사실상 캠퍼스 광장 역할을 하는 이곳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가꾸기 위한 것으로, 뉴욕대는 뉴욕시 공원관리국 및 공원 보존단체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대학교, NYU가 맨해튼 그리니치빌리지의 대표적인 공공 공간인 워싱턴스퀘어파크에 대한 재정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NYU는 앞으로 4년간 총 6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존보다 재정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것으로, 공원의 유지·관리와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워싱턴스퀘어파크는 뉴욕대학교 건물들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어, 대학 측이 사실상 캠퍼스 광장으로 여기는 곳입니다.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공공 공간으로, 역사적인 아치와 넓은 녹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뉴욕대는 20년 넘게 공원 관리와 운영, 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미술 워크숍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확대를 지원했고, 대학 구성원들이 공원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에도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이번에 약속한 지원금은 공원 관리와 운영 인력 지원을 비롯해 원예 관리와 질서 유지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계절에 따라 잔디밭을 복원하고 관리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뉴욕대 측은 공원이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모여 교류하는 중요한 장소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스퀘어파크 보존단체 측도 이번 지원을 환영했습니다.


보존단체 대표는 공원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이용되는 만큼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의 장점은 매년 달라지는 공원의 필요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배분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뉴욕시 공원관리국과 보존단체가 협력해 공원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맨해튼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더욱 활기차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활용될 전망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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