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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강풍 동반 뇌우 주의보…16일 밤 10시까지

7분 전
1분 분량

뉴욕시와 뉴저지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뇌우가 예상되면서 기상 당국이 뇌우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시와 인근 대부분 지역에 16일 밤 10시까지 심한 뇌우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된 가운데 강력한 한랭전선이 접근하면서 강한 폭풍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기상 당국은 강한 폭풍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시속 70마일에 달하는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폭풍우가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시간당 많은 비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지만, 폭풍우가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침수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은 최신 기상 경보를 확인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동안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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