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US오픈 퀸즈서 개막…올해는 첫 일요일 개막·15일간 열전

2025년 8월 26일
1분 분량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가 어제(24일) 퀸즈 플러싱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일요일에 개막해 대회 기간도 하루 늘어난 15일간 진행됩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즐기려는 관중들의 발길이 대회 첫날부터 이어졌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포트

어제 일요일, 플러싱 메도우-코로나 파크에 위치한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는 개막을 기다린 팬들이 아침부터 몰렸습니다. 한 관중은 “첫날은 마치 휴가 첫날처럼 설레는 기분”이라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사상 처음 일요일에 시작되면서 관중들이 하루 더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테니스협회는 대회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100만 명이 넘는 관중이 퀸즈를 찾아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US오픈은 경기뿐만 아니라 먹거리 축제로도 유명합니다. 대표 칵테일 ‘허니 듀스’ 외에도 올해는 ‘파스타라멘’과 치킨너겟 전문점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미국테니스협회 관계자는 “테니스를 몰라도 음식과 축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오는 이들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7일 일요일까지 2주간 이어집니다. 주최 측은 메츠 홈경기와 겹치는 날에는 반드시 세븐 트레인이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뉴저지 중간선거 사전투표 24일 시작…주지사·연방하원 주요 접전 주목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24일 토요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뉴욕주지사 선거에서는 캐시 호컬 현 주지사와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연방하원 선거구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11월 3일 화요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주와 뉴저지

 
 
 
코넬대 성폭행 의혹 수사 놓고 법적 공방…뉴욕주 검찰총장, 특별검사 자격 논란

2024년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을 수사하는 뉴욕주 검찰총장의 특별검사 자격을 놓고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측이 검찰총장의 사전 발언을 문제 삼아 수사 참여를 막아달라고 요청하자, 뉴욕주정부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검찰총장실은 22일,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

 
 
 
뉴욕시 버스 정류장 700곳에 실시간 도착 안내판 추가 설치…2030년까지 2,900곳 확대

뉴욕시가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을 대폭 확대 설치합니다. 올해부터 5개 보로의 버스 정류장 약 700곳에 추가 설치하고, 오는 2030년까지 모두 2,90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교통국이 버스 승객들이 다음 버스의 도착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도착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