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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스터, 화요일 뉴욕 출근길 ‘혼잡’ 예고…교외 최대 3인치 눈 가능성

  • 2025년 12월 1일
  • 1분 분량

내일 아침부터 노리스터성 겨울폭풍이 뉴욕 일대를 덮치며 출근길 혼잡이 예상됩니다. 뉴욕시는 눈이 쌓이진 않겠지만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며 출근 시간대 도로 곳곳이 미끄럽고 시야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오전 9시 전후로 비 중심의 날씨로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비는 하루 종일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퇴근길까지 젖은 도로 상황이 지속되겠는데요, 이번 강수는 자정 이후까지 머물다 수요일 새벽이 돼서야 완전히 물러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뉴욕시에는 최대 2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 외곽 상황은 다릅니다. 북부 뉴저지, 로어 허드슨밸리, 코네티컷 일부 지역은 2~3인치의 눈이 쌓일 전망이며, 앨버니에서 메인주 뱅거 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8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뉴저지 해안은 1~3인치, 롱아일랜드는 비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겨울폭풍은 일요일 중서부를 강타한 큰 폭설에 이어 동부로 이동한 것으로, 시카고 등 여러 지역에서는 1피트(약 30cm)의 눈이 쏟아지며 수천 건의 항공 지연·취소와 수백 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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