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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과 충돌 속 사망자 6명으로 증가

  • 3월 2일
  • 1분 분량

미군은 이란과의 군사 작전 과정에서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2일 성명을 통해 실종 상태였던 미군 병사 2명의 유해를 최근 수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병사의 유해가 이란의 초기 공격 당시 타격을 받은 시설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충돌과 관련한 미군 사망자는 총 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다만 군 당국은 두 병사가 사망한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유가족 통보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신원 역시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망자 증가 소식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함께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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