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왁 공립학교 4만1천여 명 개학

  • 5시간 전
  • 1분 분량

뉴저지 뉴왁 전역에서 오늘 4만1천여 명의 학생들이 11주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년을 시작했습니다.


새 학년도부터 뉴왁 공립학교에서는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인터넷에 연결되는 개인 전자기기의 교내 사용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도 본격 시행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필 머피 전 뉴저지 주지사가 서명한 주법에 따른 것으로, 2026-2027학년도부터 뉴저지의 모든 교육구는 학교 수업 시간 학생들의 휴대전화와 인터넷 연결 기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자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뉴저지주 최대 교육구인 뉴왁 공립학교는 이에 따라 ‘오프 앤드 어웨이’ 정책을 시행합니다.


학생들은 학교에 있는 동안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해당 기기의 전원을 끈 뒤 주머니나 가방, 사물함 등에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교육구 측은 학생이 가지고 있는 기기가 교직원에게 보이거나 벨소리 등 소리가 들릴 경우 기기를 압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규정을 반복해서 위반할 경우에는 학교에서 개인 기기를 소지할 수 있는 권한을 잃을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교육구의 공식 징계 절차에 따라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캐나다, 미국산 우유·골프채 등에 최대 50% 보복관세…미·캐 무역갈등 격화

캐나다가 8일부터 미국산 우유와 철강, 골프채, 비디오게임기 등 광범위한 제품에 15%에서 최대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양국 간 무역협상이 결렬된 뒤 관세 공방이 다시 확대되면서 제조업과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캐나

 
 
 
뉴욕시 공립학교 10일 개학…예방접종·스쿨버스 앱·AI 사용 제한 등 달라져

뉴욕시 공립학교가 이번 주 목요일 2026-2027학년도를 시작하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개학 전 확인해야 할 일정과 새로운 규정들이 발표됐습니다. 올해는 무료 급식과 스쿨버스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가 계속 제공되는 한편, 8학년 이하 학생들의 생성형 AI 사용이 1년간 금지되고 학년별 스크린 이용시간도 제한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나소카운티 아프간 난민에 무료 정신건강 서비스…뉴욕주 20만 달러 지원

뉴욕주가 나소카운티에 거주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강제 이주와 종교·민족적 박해 등으로 정신적 외상을 겪은 난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상담과 진단·치료뿐 아니라 통·번역 서비스와 건강교육까지 무료로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정신건강국이 아프가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