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서머 스트리츠’ 이번 주말 종료…브루클린·브롱스 대규모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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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주요 도로를 개방하는 ‘서머 스트리츠’ 행사를 이번 주말 브루클린과 브롱스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합니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2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브루클린과 브롱스 주요 도로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달리기 참가자들을 위해 개방됩니다. 차량 통행은 제한되며 도로는 오후 5시 30분부터 다시 개방될 예정입니다.
다만 실제 도로 폐쇄 범위와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뉴욕경찰의 판단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서머 스트리츠’는 뉴욕시가 여름철 일정 시간 동안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시민들이 걷기와 자전거, 달리기 등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8월 22일 토요일 일정이 올해 서머 스트리츠의 마지막 행사인 만큼 해당 지역을 운전하는 시민들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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