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 ‘서머 스트리츠’ 이번 주말 종료…브루클린·브롱스 대규모 도로 통제

  • 11분 전
  • 1분 분량

뉴욕시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주요 도로를 개방하는 ‘서머 스트리츠’ 행사를 이번 주말 브루클린과 브롱스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합니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2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브루클린과 브롱스 주요 도로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달리기 참가자들을 위해 개방됩니다. 차량 통행은 제한되며 도로는 오후 5시 30분부터 다시 개방될 예정입니다.


다만 실제 도로 폐쇄 범위와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뉴욕경찰의 판단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서머 스트리츠’는 뉴욕시가 여름철 일정 시간 동안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시민들이 걷기와 자전거, 달리기 등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8월 22일 토요일 일정이 올해 서머 스트리츠의 마지막 행사인 만큼 해당 지역을 운전하는 시민들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브롱스 이발소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5명 부상·2명 중태

브롱스의 한 이발소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다치고 이 가운데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에 따르면 불은 20일(목) 밤 9시 40분쯤 웨스트 번사이드 애비뉴에 있는 '라 로카 바버샵'에서 시작됐으며,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2급 화재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29세 남성과 39세 여성이 중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

 
 
 
US 오픈 기간, 7번 지하철과 LIRR 증편 운행...이번주 일요일 관련 행사, 다음주 일요일 본선 시작

이번 주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US오픈 관련 행사와 다음주 일요일 시작되는 본선 기간 동안 MTA가 지하철과 롱아일랜드 철도 운행을 확대합니다. 특히 퀸즈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 백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에 7번 지하철과 LIRR 수송력을 집중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교

 
 
 
뉴욕주에서 학교 내 전자기기 사용 제한하는 법안 추진

뉴욕주에서 학교 내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종이와 연필 중심의 수업을 의무화하고, 중·고등학교에서도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인데요. 과도한 스크린과 인공지능 사용이 학생들의 학습과 건강, 개인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브루클린 출신 민주당 소속 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