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 펜스테이션 NJ트랜짓 운행 재개…허드슨리버 터널 선로 파손으로 한때 1시간 지연

2시간 전
1분 분량

월요일(5일) 아침 허드슨리버 철도 터널에서 선로가 파손되면서 뉴욕 펜스테이션을 오가는 NJ트랜짓 열차가 최대 1시간가량 지연돼 출근길 열차 운행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암트랙은 문제가 발생한 곳이 허드슨강 아래를 지나는 철도 터널 가운데 한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뉴욕 펜스테이션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NJ트랜짓 열차에 최대 60분의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운행 차질이 이어지는 동안 미드타운 다이렉트 열차는 뉴욕 펜스테이션 대신 호보켄으로 우회 운행됐습니다.


또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NJ트랜짓 열차 승차권과 정기권을 NJ트랜짓과 민간 버스, PATH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체 교통수단 이용은 뉴왁 펜스테이션과 호보켄, 맨해튼 33번가 등에서 허용됐습니다.


암트랙은 선로 복구 작업을 마치고 오전 10시 45분 직전 열차 운행이 완전히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저지주는 지난 5월 NJ트랜짓의 잦은 운행 지연 등 승객들의 불만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역사의 청결 개선과 조명 강화, 보다 정확한 실시간 운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GPS 기반 모바일 앱 개편 등이 포함됐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록펠러센터 아이스링크 10일 개장…올해 90주년

맨해튼 록펠러센터의 ‘더 링크’가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올 시즌 운영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아이스링크 개장 9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스케이팅 이용권은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22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주말에는 최대 74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 차례 스케이팅 이용 시간은 1시간이며

 
 
 
러시아 연구원 ‘폐페스트 의심’ 사망…접촉자 약 200명 의학적 관찰

러시아 시베리아의 페스트 연구기관에서 근무하던 28살 연구원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으로 숨지면서 폐페스트 감염 가능성이 제기돼 접촉자 약 200명이 의학적 관찰에 들어갔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 정부도 실험실 내 감염 가능성을 포함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러시아 측에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손윤정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