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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3-K·프리-K 신청 시작…2026-27학년도 대상

뉴욕시에서 만 3세와 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3-K와 프리-K 프로그램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대상은 2026년 기준으로 만 3세 또는 만 4세가 되는 아동으로, 학부모는 온라인과 전화, 또는 패밀리 웰컴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다음 달 2월 27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1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또한 전화나 패밀리 웰컴 센터를 통해 200개 이상의 언어 통역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문의 전화번호는 718-935-2009번입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성명을 통해 “택시TV와 링크 NYC, 그리고 지역사회 곳곳을 통해 뉴욕시민들이 시 정부의 서비스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마감일까지 신청한 모든 가정에 대해 3-K 또는 프리-K 프로그램 배정 제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신청 접수는 호컬 주지사가 뉴욕시 3-K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오는 2028-29학년도까지 모든 만 4세 아동을 대상으로 프리-K 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또한 뉴욕주와 뉴욕시는 공동으로 만 2세 아동을 위한 무료 보육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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