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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대규모 채용…학위·학력 요건 없이 지원 가능

  • 33분 전
  • 1분 분량

새 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학위나 별도의 학력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 보조 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퀸즈와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뉴욕시 곳곳의 학교에서 모집이 진행되고 있어 취업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 공립학교가 새 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각 학교에서 근무할 학교 보조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이 공개한 채용 공고에 따르면 현재 퀸즈와 브루클린, 브롱스, 맨해튼, 스태튼아일랜드의 여러 공립학교에서 2026~2027학년도 학교 보조 인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채용은 별도의 학력 요건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학 학위는 물론 특정 교육 수준을 갖춰야 한다는 지원 조건도 없습니다.


학교 보조 인력은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이외의 업무를 지원하고, 점심시간 식당 질서를 관리하며, 학교 내 간단한 사무 업무 등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지원자는 다른 직원들과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어야 하며 주어진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출근과 시간 준수 기록이 우수해야 한다는 점도 주요 자격 조건으로 제시됐습니다.


현재 채용 공고가 올라온 학교 가운데 퀸즈 지역의 비중도 상당히 높습니다.


퀸즈에서는 베이사이드 마리 퀴리 중학교 158, PS 254, 26Q213 등에서 학교 보조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보조 인력은 교사 채용과 달리 교사 자격증이나 대학 학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교육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없더라도 지원 조건을 충족한다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지원 희망자는 뉴욕시 공립학교 채용 사이트에서 각 학교별 모집 공고와 세부 근무 조건을 확인한 뒤 직접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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