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시 대기질 건강주의보 연장…미세먼지로 단기 건강 영향 우려

  • 3시간 전
  • 1분 분량

뉴욕과 인근 지역에 발령된 대기질 건강주의보가 수요일 밤까지 연장됐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은 뉴욕과 인근 지역에 내려진 대기질 건강주의보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약한 바람과 대기 혼합이 원활하지 않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공기 중 미세 입자 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 당국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단기적인 건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과 코, 목의 자극, 기침과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주의보는 뉴욕시와 록랜드,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그리고 허드슨 밸리 북부 지역에 적용되며, 북부 뉴욕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최신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 이메일 서비스에 가입하면 실시간 경보를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전화 상담을 통해서도 대기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전 국민 유급 병가 보장 법안 발의

뉴욕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이 모든 미국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저소득층과 민간 부문 근로자 보호를 강조한 이번 법안이 노동권 확대 논쟁에 다시 불을 지필 전망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이 미 전역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리브랜드

 
 
 
브루클린·라인벡 불법 대마 대규모 단속…200만 달러 상당 압수

뉴욕주가 브루클린과 업스테이트 지역에서 불법 대마 판매와 재배 시설을 집중 단속해 200만 달러가 넘는 제품을 압수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인근 매장이 포함되면서 불법 업소에 대한 강경 대응 기조가 강조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가 브루클린과 더치스 카운티 라인벡에서 불법 대마 판매와 재배 시설을 단속해 총 200만 달러 이상 상당

 
 
 
이스트할렘 경찰 주차장 부지에 저렴주택 300여 가구 건설

뉴욕시가 맨해튼 이스트할렘 옛 NYPD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연소득 13만 달러 이하 주민을 위한 저렴주택 300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노숙인 지원 주택도 포함돼 지역 주거 안정 확대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가 맨해튼 이스트할렘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옛 NYPD 주차장 부지에 저렴주택 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발표했습니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