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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독감 환자 감소세

  • 1월 20일
  • 1분 분량

뉴욕시의 주간 독감 환자 수가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독감 시즌이 “아직 한참 남아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독감 환자 수는 주 전체 기준으로 40% 감소했으며, 뉴욕시에서는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열린 뉴욕시 보건 브리핑에서 미셸 모스 보건국장 대행은 독감의 특성상 예측이 어렵다며, 시민들에게 예방 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번 독감 시즌 동안 보고된 환자의 절반 이상이 18세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독감이 일반 감기보다 어린이에게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독감에 걸린 어린이는 폐렴, 뇌 기능 장애, 그리고 천식이나 심장병과 같은 장기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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