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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무료 유아교육 ‘3-K 프로그램’ 확대…1,000석 이상 추가

  • 5시간 전
  • 1분 분량

뉴욕시가 3세 아동에게 무료 전일제 교육을 제공하는 ‘3-K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합니다. 올가을부터 5개 보로 56개 ZIP코드 지역에 1천 석이 넘는 자리가 새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가 3세 아동에게 무료 전일제 교육을 제공하는 ‘3-K 프로그램’을 5개 보로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시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확대를 통해 총 1천 석 이상 새로운 교육 자리가 추가되며, 이는 뉴욕시 56개 ZIP코드 지역에 배치됩니다.


지역별로는 브롱스 5개 ZIP코드 지역, 스태튼아일랜드 6개, 브루클린 8개,

맨해튼 16개, 퀸즈 21개 등이 포함됩니다.


3-K 프로그램은 뉴욕시 전역의 3세 아동에게 무료 전일제 교육을 제공하는 조기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오늘(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확대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많은 가정이 ‘보편적 3-K’를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자리만 제공받아 결국 보육비를 직접 부담하거나 도시를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는 새로운 약속을 하고 있다. 정부는 생활비 위기 속에서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다”며 “3-K를 진정한 의미의 보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모든 뉴욕 시민이 이 도시에서 가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3-K 자리는 올가을 뉴욕시 32개 학군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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