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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사회복지 분야 채용 확대…일부 직무는 시 공무원 시험 없이 지원 가능

1월 5일
1분 분량

뉴욕시가 사회복지 분야 인력 채용을 확대합니다. 일부 직무의 경우 시 공무원 시험 없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가 사회복지(Social Services) 분야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일부 직무는 시 공무원 시험이 필요 없다고 시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시험 없이 지원 가능한 직무 중 하나는 뉴욕시 아동복지국의 케이스 코디네이터(case coordinator) 자리입니다. 이 직무의 연봉은 6만2,868달러에서 9만7,593달러 수준으로, 가정 방문과 격주 방문, 그리고 상급자의 요청에 따른 기타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 다른 시험 면제 직무는 뉴욕시 노숙자 서비스국의 패밀리 케어 코디네이터입니다. 이 직무의 연봉은 6만2,868달러에서 7만2,298달러로, 보호소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가족들의 건강 관련 필요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와 자원, 각종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뉴욕시 사회복지국에서는 전략 이니셔티브 매니저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공고에 따르면 해당 직무의 연봉은 8만4,087달러에서 9만680달러 수준입니다. 주요 업무는 고위 간부진에게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긴급 사안을 처리하며,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 지도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프로젝트와 정책 이니셔티브의 기획 및 실행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들 직무 상당수는 시 공무원 시험이 필요 없지만, 대부분 공인된 대학의 학사 학위와 수년간의 관련 경력을 요구합니다. 다만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보유하고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추가적인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 역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시는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유닛 스페셜리스트, 리소스 스페셜리스트,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여러 직무에서 추가 채용이 진행 중입니다.


각 직무의 세부 요건과 지원 방법, 그리고 뉴욕시에서 현재 모집 중인 다른 사회복지 분야 채용 정보는 시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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