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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뉴저지 주지사, 뉴어크 ICE 구금시설 인근 ‘보호 시위구역’

  • 5월 30일
  • 1분 분량

ICE 구금시설인 델라니 홀을 둘러싼 시위가 격화되자, 셰릴 주지사는 델라니 홀 주변에 평화적 보호 시위구역을 설치하는 대응 방안을 29일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최근 며칠 동안 시위대와 ICE 요원 간 충돌이 반복되며 폭력 사태와 체포, 최루분사기 사용까지 이어졌다며, 공공 안전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ICE가 다른 주에서 개입을 확대하는 명분을 제공하지 않겠다”며 긴장 완화를 위해 뉴저지 법집행기관이 시설 인근에 별도의 시위구역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니퍼 대븐포트 뉴저지주 검찰총장도 “시위대에 대한 폭력이나 시위대의 폭력 모두 용납될 수 없다”며, 뉴저지주경찰이 시위구역 관리와 검문소 운영을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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