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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이웃 뉴저지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혁명의 교차로' 차량 번호판 공개

8월 12일
1분 분량

미국 독립 및 혁명 250주년을 맞아 뉴저지주가 역사적인 의미를 담은 특별 한정판 차량 번호판을 출시합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미국 독립 혁명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판 차량 번호판 제작 법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번호판 디자인은 조지 워싱턴 장군이 독립 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역사적 사건인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하단에는 "Crossroad of the Revolution"라는 문구가 새겨집니다.


뉴저지 자동차위원회(MVC)와 뉴저지 역사신탁은 향후 약 13개월 뒤부터 해당 번호판의 본격적인 발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단, 초기 제작 비용은 전액 기부금으로 충당해야 하며, 실제 제조에 착수하기 위해서는 최소 500명 이상의 사전 신청자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기념 번호판 발급을 희망하는 운전자는 최초 신청 시 50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이후 매년 10달러의 갱신 비용이 부과됩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2026년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아메리카 250(America 250)' 열풍이 불고 있으며, 뉴저지주에 앞서 뉴욕,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매사추세츠, 델라웨어 등 주요 주들이 이미 관련 기념 번호판을 도입해 시행 중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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