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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보육시설 찾는 플랫폼 출시

뉴욕시에서 아이를 맡길 곳을 찾는 일이 조금 더 쉬워졌습니다. 미국교사연맹 UFT가 가정과 보육시설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무료 플랫폼 ‘뉴욕시 차일드케어 내비게이터’를 선보였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에서 믿을 만한 보육시설을 찾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제 부모들의 부담이 조금 덜어질 전망입니다.


미국교사연맹 UFT가 무료 플랫폼 ‘뉴욕시 차일드케어 내비게이터’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 서비스는 뉴욕 전역의 수천 개 보육 옵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용료는 없고 자녀 연령이나 거주지 등을 입력하면 보육비 절감을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자격 여부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시 전역의 인가〮점검〮규제된 보육기관 목록이 가장 포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UFT의 마이클 멀그루 회장은 “뉴욕시에서 보육시설을 찾는 건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큼 어렵다”며 “원래는 조합원들을 위해 만들었던 도구였지만, 효과가 너무 커서 이제 모든 시민과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학교나 센터 기반 프로그램들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이용자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기관에 전화나 메시지로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서비스가 보육 접근성을 높이고 부모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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