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일원 많은 비

2025년 9월 25일
1분 분량

25일 뉴욕일원으로 거센 비가 내리면서 야외활동이 크게 불편할 전망입니다. 대서양에서 활발해진 열대성 저기압 활동으로 폭우와 국지적 침수 위험이 예보됐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국립기상청은 목요일, 일부 지역에서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많은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최고 기온은 70도대 중반에 머물며 다소 선선하겠지만 문제는 강한 비입니다. 출근길 도로와 지하철 입구 주변 침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시간당 0.2~0.3인치의 비가 세차게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오전에 일부 소나기가 지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대서양에서는 허리케인 가브리엘이 북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 풍속은 시속 115마일로 카테고리 3등급에 해당합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가브리엘이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아조레스 제도를 통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제는 가브리엘이 만들어내는 강한 파도입니다. 버뮤다와 동부 해안, 그리고 대서양 연안에는 앞으로 며칠간 높은 파도와 이안류가 몰려올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해변에서 수영이나 해양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서양에서는 또 다른 열대성 저기압 후보 두 곳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시즌 정점에 접어든 만큼 추가 폭풍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뉴저지 중간선거 사전투표 24일 시작…주지사·연방하원 주요 접전 주목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24일 토요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뉴욕주지사 선거에서는 캐시 호컬 현 주지사와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연방하원 선거구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11월 3일 화요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주와 뉴저지

 
 
 
코넬대 성폭행 의혹 수사 놓고 법적 공방…뉴욕주 검찰총장, 특별검사 자격 논란

2024년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을 수사하는 뉴욕주 검찰총장의 특별검사 자격을 놓고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측이 검찰총장의 사전 발언을 문제 삼아 수사 참여를 막아달라고 요청하자, 뉴욕주정부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검찰총장실은 22일,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

 
 
 
뉴욕시 버스 정류장 700곳에 실시간 도착 안내판 추가 설치…2030년까지 2,900곳 확대

뉴욕시가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을 대폭 확대 설치합니다. 올해부터 5개 보로의 버스 정류장 약 700곳에 추가 설치하고, 오는 2030년까지 모두 2,90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교통국이 버스 승객들이 다음 버스의 도착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도착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