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주, 대학 등록금 동결 2026년까지 연장… 호컬 주지사 발표

뉴욕주의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조치가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부생들의 등록금을 내년에도 인상하지 않겠다고 20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주 정부가 총 9천만 달러를 지원해, 학교들이 늘어난 운영 비용을 학생들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UNY의 경우, 뉴욕주 거주 풀타임 4년제 대학생의 연간 등록금은 6,930달러이며,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은 4,800달러입니다. 주외 거주자의 등록금은 각각 1만8,600달러와 9,600달러입니다.


SUNY의 등록금은 뉴욕주 거주자의 경우 연간 7,070달러이며, 주외 거주 학생은 1만7,730달러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이와 함께, 간호학과와 공학 등 인력 수요가 높은 특정 분야를 전공하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무상 등록금 프로그램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주말 눈 가능성은 크게 낮아져.. 강추위 지속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 반면, 눈이 크게 쌓일 가능성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말 날씨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전반에 강력한 한기가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추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150주년,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귀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도그쇼로 꼽히는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150주년을 맞아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립니다. 뉴욕 출신 반려견들이 대거 출전하는 가운데, 대회 개최를 기념한 도심 전반의 축제 분위기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올해로 150회를 맞은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2월, 2일

 
 
 
반이민단속 전국 행동의 날…뉴욕서도 ICE 반대 시위 예고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적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에서도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주최 측은 출근과 등교, 소비를 자제하는 연대 행동을 호소하며 이민단속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시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