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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대학 등록금 동결 2026년까지 연장… 호컬 주지사 발표

  • 1월 20일
  • 1분 분량

뉴욕주의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조치가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부생들의 등록금을 내년에도 인상하지 않겠다고 20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주 정부가 총 9천만 달러를 지원해, 학교들이 늘어난 운영 비용을 학생들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UNY의 경우, 뉴욕주 거주 풀타임 4년제 대학생의 연간 등록금은 6,930달러이며,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은 4,800달러입니다. 주외 거주자의 등록금은 각각 1만8,600달러와 9,600달러입니다.


SUNY의 등록금은 뉴욕주 거주자의 경우 연간 7,070달러이며, 주외 거주 학생은 1만7,730달러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이와 함께, 간호학과와 공학 등 인력 수요가 높은 특정 분야를 전공하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무상 등록금 프로그램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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