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주 ‘인플레이션 환급금’ 아직 못 받았나요?

뉴욕주가 9월 26일부터 인플레이션 환급 수표 발송을 시작했지만, 아직 받지 못한 주민들이 많습니다.


주 정부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주민은 순차적으로 우편을 통해 수표를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주 세무·재정국은 “체크 발송 일정은 지역이나 우편번호에 따라 정해진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발송 중이기 때문에, 주민마다 수령 시점이 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웃이 먼저 받을 수도 있으며, 당분간은 우편함을 꾸준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현재 콜센터를 통해 개별 지급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에 따르면, 이번 환급 대상자는 뉴욕주 전역에 걸쳐 약 800만 명으로, 그중 뉴욕시 거주자 약 300만 명, 롱아일랜드 지역 약 100만 명이 포함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자들, 호컬 주지사에 퇴거 중단 요구

부동산 등기 사기로 평생의 집을 빼앗긴 뉴요커들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에게 퇴거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과 시의원들은 사기 사건이 조사 중인 경우 강제 퇴거를 막는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를 입은 뉴요커들이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 모여, 퇴거를 동결하는 긴급 조

 
 
 
호보컨·저지시티 ICE 체포 이후 열차 이용 급감

뉴저지 호보컨과 저지시티 경계의 경전철 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체포 작전을 벌인 다음 날, 통근 열차와 역이 “눈에 띄게 조용했다”는 주민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시 소유지에서의 ICE 활동이 행정명령을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주말 뉴저지의 한 경전철 역에서 진행된 ICE 체

 
 
 
폭설·한파 여파에 쓰레기 수거 지연…DSNY “24시간 총력 대응”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 여파로 뉴욕시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하루가량 지연되며, 눈더미 위로 쓰레기가 쌓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제설 작업과 병행해 24시간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고,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리포트 폭설 뒤 한파가 이어진 뉴욕시 곳곳에서, 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