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주 특별선거, 민주당 3석 모두 승리

  • 2월 4일
  • 1분 분량

뉴욕시에서 치러진 주 의회 특별선거 결과, 퀸즈와 맨해튼에서 공석이 된 세 개 의석 모두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의 지역구였던 퀸즈 36지구에는 디애나 모레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어젯밤(3일) 퀸즈와 맨해튼에서 실시된 뉴욕주 의회 특별선거 결과가 확정됐습니다.


먼저 퀸즈 36지구 주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디애나 모레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모레노 후보는 ‘퀸즈 포 올’ 당 소속의 라나 압델하미드 후보와 ‘피플 퍼스트’ 당의 메리 조바이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이 지역은 아스토리아와 디트마스, 그리고 롱아일랜드시티 북부를 포함하는 지역으로 조흐란 맘다니 현 뉴욕시장이 시장에 당선되며 공석이 된 자리였습니다.


맨해튼에서도 두 곳의 의석이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47지구 주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에릭 뵈트처 후보가 공화당의 샬럿 프리드먼 후보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그리니치빌리지와 첼시, 헬스키친과 어퍼웨스트사이드 등이 포함됩니다. 이 자리는 브래드 호인먼 시걸 전 의원이 맨해튼 보로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비어 있었습니다.


또 74지구 주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키스 파워스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파워스 후보는 공화 보수당 후보인 조지프 폴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선거구는 로어이스트사이드와 이스트빌리지, 그리고 미드타운 이스트 일대를 포함합니다.

파워스 후보는 과거 맨해튼 시의원을 지낸 바 있습니다.


이번 특별선거로 공석이었던 뉴욕주 의회 세 자리는 모두 민주당이 차지하게 됐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투표 완료’ 스티커, 올해는 네모 모양으로 변경

뉴욕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상징하는 ‘아이 보티드(I Voted)’ 스티커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어제 실시된 예비선거에서는 기존 동그란 모양 대신 네모 형태의 기념 스티커가 배포됐는데요, 새 스티커는 선거관리위원회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디자인 안에는 그동안 사용돼 온 전통적인 원형 스티커 이미지도 함께 담겼습니다.

 
 
 
뉴욕주 상원 27 선거구 그레이스 리 당선, 뉴욕 연방하원 7선거구 줄리 원 낙선

한인 정치인의 승리 소식도 있습니다. 뉴욕주 상원 2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한인 정치인 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이 선출되며 상원 입성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반면 뉴욕 연방하원 7선거구 민주당 경선에는 줄리 원 뉴욕시의원이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이 뉴욕주 상원 27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확

 
 
 
뉴욕시, 월드컵 무료 거리 응원전 5곳 추가 운영

뉴욕시가 FIFA 월드컵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무료 거리 응원전 행사 장소를 추가로 확대합니다. 브루클린과 맨해튼, 퀸즈 등 5개 지역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관람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가 월드컵 경기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 단체 관람, 거리 응원전인 '사커 스트리츠(Soccer Stree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