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한국교육원, K-12 한국어반 교사 연수회 개최

뉴욕한국교육원이 새 학기를 앞두고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 지역 한국어반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AI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법과 함께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직접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해 교사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지난 21일(목), 뉴욕, 뉴저지 및 펜실베니아 주의 유초중등학교(K-12)에 개설된 한국어반의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습니다.


연수회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어반 교사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연수회에서 교사들은 AI 콘텐츠를 활용한 교수학습법에 대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식을 수강했습니다. 또한 스토니브룩 대학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여 대학의 한국어 과목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 ‘ACE(Accelerated College Education)’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LG전자 및 롯데호텔에서는 K-12 학생들에게 한국의 선진 기술과 우수한 제품 등 한국의 브랜드 파워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 교육과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게되었다면서 이번 연수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교사들은 연수회에서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소개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창원 원장은 한국어 보급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뉴욕한국교육원은 항상 한국어반 교사들이 한국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데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자들, 호컬 주지사에 퇴거 중단 요구

부동산 등기 사기로 평생의 집을 빼앗긴 뉴요커들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에게 퇴거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과 시의원들은 사기 사건이 조사 중인 경우 강제 퇴거를 막는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를 입은 뉴요커들이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 모여, 퇴거를 동결하는 긴급 조

 
 
 
호보컨·저지시티 ICE 체포 이후 열차 이용 급감

뉴저지 호보컨과 저지시티 경계의 경전철 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체포 작전을 벌인 다음 날, 통근 열차와 역이 “눈에 띄게 조용했다”는 주민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시 소유지에서의 ICE 활동이 행정명령을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주말 뉴저지의 한 경전철 역에서 진행된 ICE 체

 
 
 
폭설·한파 여파에 쓰레기 수거 지연…DSNY “24시간 총력 대응”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 여파로 뉴욕시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하루가량 지연되며, 눈더미 위로 쓰레기가 쌓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제설 작업과 병행해 24시간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고,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리포트 폭설 뒤 한파가 이어진 뉴욕시 곳곳에서, 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