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앵커(ANCHOR) 재산세 환급, 15일부터 지급 시작

뉴저지 주민들을 위한 앵커 재산세 환급이 월요일인 1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서류 접수와 지급 방식에 따라 수령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주가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5 앵커(Anchor) 프로그램 환급금을 15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과 연령, 주거 형태에 따라 환급 금액이 달라집니다.


올해 환급 기준은 2024년 거주·소득 내역을 기준으로 산정되는데, 지급은 종이 수표 또는 직접 입금(Direct Deposit)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온라인 신청자는 직접 입금을 선택할 수 있고, 서류 신청자는 종이 수표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환급액은 해당 주택의 실제 납부한 재산세를 넘을 수 없으며, 자격에 따라 65세 이상 주택 소유자는 최대 1,750달러, 65세 이상 세입자는 최대 7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65세 미만 주택 소유자의 경우 1650달러, 세입자는 450달러까지 지급됩니다.


대부분의 신청자는 신청 후 90일 이내에 환급금을 받을 수 있으나, 추가 검증이 필요한 경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주택 소유자의 경우 2024년 10월 1일 기준 해당 주택을 주요 거주지로 소유하고 거주해야 하며, 총소득이 $25만 달러 이하여야 합니다. 세입자는 같은 날 기준으로 뉴저지 내 주요 거주지에 거주하고, 소득이 $15만 달러 이하여야 하며, 임대 계약서에 본인 이름이 기재돼 있어야 합니다.


앵커 프로그램 신청 마감일은 10월 31일입니다. 다만, 종이 수표로 환급을 받기위한 신청 기한은 9월 15일까지였고, 은행 계좌 변경 신청도 15일로 마감됐습니다.


뉴저지주는 주민들에게 “환급금 지급 여부와 진행 상황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자들, 호컬 주지사에 퇴거 중단 요구

부동산 등기 사기로 평생의 집을 빼앗긴 뉴요커들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에게 퇴거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과 시의원들은 사기 사건이 조사 중인 경우 강제 퇴거를 막는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를 입은 뉴요커들이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 모여, 퇴거를 동결하는 긴급 조

 
 
 
호보컨·저지시티 ICE 체포 이후 열차 이용 급감

뉴저지 호보컨과 저지시티 경계의 경전철 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체포 작전을 벌인 다음 날, 통근 열차와 역이 “눈에 띄게 조용했다”는 주민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시 소유지에서의 ICE 활동이 행정명령을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주말 뉴저지의 한 경전철 역에서 진행된 ICE 체

 
 
 
폭설·한파 여파에 쓰레기 수거 지연…DSNY “24시간 총력 대응”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 여파로 뉴욕시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하루가량 지연되며, 눈더미 위로 쓰레기가 쌓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제설 작업과 병행해 24시간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고,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리포트 폭설 뒤 한파가 이어진 뉴욕시 곳곳에서, 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