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앵커(ANCHOR) 재산세 환급, 15일부터 지급 시작

  • 2025년 9월 17일
  • 1분 분량

뉴저지 주민들을 위한 앵커 재산세 환급이 월요일인 1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서류 접수와 지급 방식에 따라 수령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주가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5 앵커(Anchor) 프로그램 환급금을 15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과 연령, 주거 형태에 따라 환급 금액이 달라집니다.


올해 환급 기준은 2024년 거주·소득 내역을 기준으로 산정되는데, 지급은 종이 수표 또는 직접 입금(Direct Deposit)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온라인 신청자는 직접 입금을 선택할 수 있고, 서류 신청자는 종이 수표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환급액은 해당 주택의 실제 납부한 재산세를 넘을 수 없으며, 자격에 따라 65세 이상 주택 소유자는 최대 1,750달러, 65세 이상 세입자는 최대 7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65세 미만 주택 소유자의 경우 1650달러, 세입자는 450달러까지 지급됩니다.


대부분의 신청자는 신청 후 90일 이내에 환급금을 받을 수 있으나, 추가 검증이 필요한 경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주택 소유자의 경우 2024년 10월 1일 기준 해당 주택을 주요 거주지로 소유하고 거주해야 하며, 총소득이 $25만 달러 이하여야 합니다. 세입자는 같은 날 기준으로 뉴저지 내 주요 거주지에 거주하고, 소득이 $15만 달러 이하여야 하며, 임대 계약서에 본인 이름이 기재돼 있어야 합니다.


앵커 프로그램 신청 마감일은 10월 31일입니다. 다만, 종이 수표로 환급을 받기위한 신청 기한은 9월 15일까지였고, 은행 계좌 변경 신청도 15일로 마감됐습니다.


뉴저지주는 주민들에게 “환급금 지급 여부와 진행 상황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주, 판사 구치소 방문 의무화…전국 첫 시행

뉴욕주가 전국 최초로 형사·가정법원 판사들에게 매년 교도소와 구치시설 방문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판사들이 자신이 내린 구금과 형벌 결정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확인하도록 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사법부의 공감 능력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김지원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법원행정처가 새로운 사법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란, 뉴질랜드와 2대2 무승부…감독은 FIFA 회장에 미국 1박 2일 체류 제한 항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란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결과보다 더 큰 관심은 경기장 밖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와 미국의 이란 대표팀 체류 제한 조치에 쏠렸는데요.이란 대표팀 감독은 경기 직후 FIFA 회장에게 직접 항의하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닉스 우승 퍼레이드 새해 전야 수준 보안 작전 돌입

53년 만에 NBA 정상에 오른 뉴욕 닉스의 우승 퍼레이드가 오는 18일 목요일 맨해튼에서 열립니다.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뉴욕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준비하는 동시에 새해 전야 행사 수준의 대대적인 보안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가 뉴욕 닉스의 역사적인 NBA 우승 퍼레이드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