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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넷플릭스 대규모 제작 스튜디오 착공

  • 2025년 5월 1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5월 19일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뉴저지 몬머스 카운티에 1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스튜디오를 제작합니다. 2028년 새 스튜디오가 완공되면 1500개 이상의 제작관련 일자리 및 건설 관련 3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넷플릭스가 수년간 준비해온 대규모 스튜디오 신축 계획이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약 10억 달러 규모의 넷플릭스 제작단지가 뉴저지 몬머스 카운티에서 공식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넷플릭스는 이번 스튜디오 신축 프로젝트로 총 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이중 3500개는 건설 관련 일자리고, 1500개는 영구적인 제작 관련 직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스튜디오는 약 300에이커에 달하는 규모로 총 12개의 대형 사운드 스테이지가 옛 포트 모노스 기지 부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군사 시설은 10여 년 전 해당 지역에서 철수 했습니다.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는 "현재 뉴저지에서는 7개의 넷플릭스 제작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중으로, 13일 착공은 뉴저지를 글로벌 제작 중심지로 도약 시키는 중요한 걸음"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뉴저지 경재개발청이 넷플릭스를 스튜디오 파트너로 지정함에 따라 넷플릭스는 주정부의 영화 및 디지털 미디어 세액 공제 프로그램의 확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기본 세액 공제율은 최대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넷플릭스의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작 인프라 확장을 넘어, 뉴저지를 미국 동부의 영상 콘텐츠 제작 허브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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