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사그하버 6학년생, 학교 래프팅 체험 중 사망…포코노서 사고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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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새그하버 지역의 6학년생이, 학교 현장학습으로 떠난 래프팅 체험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생과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상담 지원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롱아일랜드 새그하버 교육구는12살, 6학년 학생 세자르 알바라신 군가이(Cesar Albarracin Guncay)가 학교의 연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 래프팅 체험 도중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펜실베이니아주 포코노스 지역의 레하이강에서 발생했으며, 학생들이 탑승한 래프팅 보트가 전복되면서 인명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구 측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상실을 표현할 어떤 말도 충분하지 않다”며 “세자르는 학교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이었고, 그의 부재는 교실과 복도, 우리 삶 전체에 큰 공백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기억하고 기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래프팅에는 다수의 학생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으며, 보트가 뒤집힌 직후 구조 요청이 접수됐습니다. 이후 실종자 수색이 진행됐지만, 최종적으로 수색은 종료됐습니다.
사고로 숨진 학생의 시신은 현장에서 수습돼 인근 공원으로 옮겨졌으며, 의료진에 의해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어류 및 보트 관리위원회(Pennsylvania Fish and Boat Commission)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당국은 당시 학생들이 적절한 안전 장비를 착용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교 공동체를 대상으로 위기 상담(Crisis counseling)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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