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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카드 판매 중단 직후…온라인서 수천 달러 ‘수집품’으로 거래

  • 1월 7일
  • 1분 분량

뉴욕시 대중교통 메트로카드의 공식 판매 중단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수집품으로 둔갑해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메트로카드를 구매할 수 없게 되자, 기존 카드들이 빠르게 ‘컬렉터 아이템’으로 변모한 건데요,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는 메트로카드가 최저 6달러에서 최고 5천달러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판매 목록 대부분은 익숙한 파란색과 노란색 디자인의 일반 메트로카드이지만, 일부는 희귀성을 내세워 고가에 책정됐습니다.


특히 1994년 메트로카드 도입 당시 제작된 초기 카드 4장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묶어 판매하는 한 세트는 100달러에 등록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MTA의 메트로카드 판매 종료 이후, 오랫동안 뉴욕 지하철과 버스를 상징해 온 이 교통카드가 단기간에 수집가들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며 예상치 못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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