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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150달러에 거래 시작...공모가 대비 11%↑

  • 6월 12일
  • 1분 분량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11% 높은 주당 150달러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장중 176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등락을 거듭한 끝에 19.22% 오른 160달러 95센트에 최종 마감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인공지능과 위성통신, 항공우주를 주요 사업으로 내세운 기업으로, 올해 최대 규모 기업 공개로 주목받아왔습니다.


청약 과정에서 이미 3천500억 달러가 모였습니다.


이 가운데 2천500억 달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블랙록 등 기관투자자들의 주문액이며, 일반 개인 투자자 주문 규모도 1천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론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는 1조 5천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 최초 조만장자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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