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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 몰, 월드컵 대형 팬 페스티벌 개최

4월 9일
1분 분량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 몰에서 대규모 팬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경기 관람부터 유명 인사 참여까지,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몰이 2026 FIFA 월드컵을 맞아 대규모 팬 페스티벌 ‘드림 팬페스트(Dream FanFest)’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몰 측은 이번 행사를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축구 축제”라고 소개하며,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팬 페스티벌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를 비롯해 유명 인사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오는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월드컵 일정 전반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주최 측은 향후 몇 주 안에 추가 정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MetLife Stadium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총 8경기가 열리며, 결승전도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이에 따라 아메리칸 드림 몰은 월드컵 기간 동안 몰릴 대규모 방문객을 겨냥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월드컵 경기장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주차가 제공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대신 아메리칸 드림 몰은 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제한된 수의 주차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주차 요금은 200달러 이상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첫 경기는 오는 6월 13일 브라질과 모로코의 경기로 시작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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