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어프레미아, 창사 이래 첫 월간 탑승객 10만 명 돌파

  • 2025년 8월 14일
  • 1분 분량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월간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내선 없이 중장거리 국제선만을 운항하는 항공사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7월 한 달간 총 399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10만3071명의 여객을 수송했다. 이는 2017년 7월 창사한 지 8년 만에 처음 달성한 기록입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에어프레미아의 누적 운항편수는 2082편, 누적 탑승객 수는 55만8107명에 이른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10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4년 연간 수송객 수인 76만5503명과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다.


수송 실적 증가는 기재 확충과 공급 확대에 기반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3월과 6월에 각각 7호기와 8호기를 도입했으며, 연말에는 9호기 도입도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노선 운용의 유연성이 커졌고, 내년에는 연간 130만 명 수준의 수송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재와 좌석 구성으로 ‘가성비 높은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보잉 787-9 단일 기종만을 운영하며, 해당 기종은 낮은 기내 소음과 쾌적한 기내 기압 등 장거리 비행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좌석 구성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구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 클래스’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대 46인치 좌석 간 간격과 넉넉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국제선 중심의 항공사로서 월간 10만 명 수송은 운영 안정성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재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며 효율적인 항공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마이키 셰릴 후임 선출 오늘 투표…뉴저지 제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뉴저지주 제11선거구에서 연방 하원의원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가 오늘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민심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주 제11연방하원 선거구에서 새로운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16일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기존

 
 
 
뉴욕 전기요금 전국 6위… 전국 평균보다 크게 높아

뉴욕주의 전기요금이 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엠파이어센터 공공정책연구소 와 미국 에너지정보청 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의 주거용 전기요금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1월 기준 뉴욕주의 평균 전기요금은 킬로와트시당 28.4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약 11센트 높은

 
 
 
뉴욕 4월 한여름 더위… 센트럴파크 90도 기록 경신

뉴욕 일대에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4월 기온 신기록이 잇따라 경신됐습니다. 15일 오후, 센트럴파크 기온은 화씨 90도를 기록하며 4월 15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80여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이는 1941년에 세워진 기존 기록인 87도를 넘어선 수치로, 센트럴파크 기온이 90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뉴욕 일대 다른 지역에서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