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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 명소 4곳, 트립어드바이저 ‘2025 미국 최고 관광지’ TOP 10 선정

  • 2025년 7월 31일
  • 1분 분량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한 뉴욕의 대표 명소 네 곳이 ‘2025 트립어드바이저 미국 최고 관광지’ TOP 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센트럴파크, 브루클린 브리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 함께 선정되며, 뉴욕의 관광 명소들이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의 대표 관광 명소들이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한 ‘2025 여행자 초이스 어워드’에서 미국 내 최고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1년 동안 이용자들이 남긴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미국 내 TOP 10 관광지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2위, 센트럴파크 4위, 브루클린 브리지 7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9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플로리다의 나사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자 컴플렉스가 차지했고, 3위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첫 녹음지로 알려진 테네시 멤피스의 썬 스튜디오가 올랐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지난해 1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지만, 여전히 세계적인 명소로서의 위상을 과시했고, 뉴욕시 내 네 곳의 명소가 10위권에 포함되며 뉴욕이 관광도시로서 확고한 입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발표에서 “관광 명소는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되는 곳”이라며, “뉴욕은 문화, 역사,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로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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