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 저녁 맨해튼헨지…서쪽 하늘 수평선 위로 지는 해 감상 기회

  • 2025년 7월 11일
  • 1분 분량

뉴욕 여름의 명물, 맨해튼헨지(Manhattanhenge)가 오늘 저녁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미국 자연사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 맨해튼헨지는 오늘(11일) 오후 8시 20분, 그리고 내일(12일) 오후 8시 22분에 관측될 예정입니다.


맨해튼헨지는 해가 맨해튼의 동서 도로망과 완벽히 일직선으로 정렬되며 지는 현상으로, 매년 5월 말과 7월 중순, 두 차례 나타납니다.


가장 관측이 좋은 장소는 14가, 23가, 34가, 42가, 57가 등 넓고 트인 도로입니다.


이번 주말, 서쪽 하늘의 붉은 석양과 함께 뉴욕 도심의 특별한 일몰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호컬 주지사, 주 예산 협상 진척 속 이민자 보호 확대 제안

뉴욕주 예산 협상이 막바지 진통을 겪는 가운데, 캐시 호컬 주지사가 이민자 보호 정책을 한층 강화한 수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주 의회와의 협상도 조금씩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핵심 쟁점을 두고는 여전히 이견이 남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주 예산 협상이 지연되는 가운데, 이민자 보호 정책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뉴저지 연방하원 보궐선거…진보 성향 메히아 당선

뉴저지 11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진보 성향 후보 아날릴리아 메히아가 승리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민주당이 해당 지역 의석을 유지한 것은 물론,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어제 치러진 뉴저지 선거 소식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 11선거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아날릴리아 메히아 후보가 공화당

 
 
 
뉴욕시 연금 40억 달러 투입…저소득·중산층 주택 공급 확대

뉴욕시가 공무원 연금 기금을 활용해 40억 달러 규모의 주택 투자에 나섭니다. 극심한 주택난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위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가 공무원 연금 기금을 활용해 향후 4년간 40억 달러를 저소득 및 중산층 주택 개발에 투자합니다. 16일 뉴욕타임즈는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원장이 관련 내용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