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올여름, 예년보다 더 길게 느껴진다…달력상 가장 긴 106일

  • 5시간 전
  • 1분 분량

미국에서는 달력 기준으로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은 메모리얼 데이가 5월 25일로 비교적 이르게 시작된 반면, 노동절은 9월 7일로 가능한 가장 늦은 날짜에 위치하면서 두 공휴일 사이 기간이 최대치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여름 기간은 총 106일로, 지난해 2025년의 99일보다 7일 더 길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메모리얼데이는 미국에서 ‘비공식적인 여름 시작’으로 여겨지고, 노동절은 여름의 끝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이 시작 시점이 앞당겨지고, 종료 시점이 늦춰지면서 여름 시즌이 한층 길게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 같은 달력 구조는 실제 기온 변화와는 별개로, 사람들에게 체감상 더 길어진 여름을 느끼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주, '슈퍼 스피더' 법안 서명…과속 상습 위반자 속도제한 장치 의무화

뉴욕주가 연간 16회 이상 과속 카메라에 적발된 이른바 '슈퍼 스피더' 운전자에게 차량 속도제한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오늘(27일) 이 법안에 서명하며 상습 과속 운전자에 대한 강력 단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7일 상습 과속 운전자를 겨냥한 이른바

 
 
 
뉴욕시, 청소년 섬머 프로그램 통합 웹사이트 공식 개설…“총기폭력 예방 기대”

뉴욕시가 여름철 청소년 총기폭력 예방을 위해 무료 또는 저비용 섬머 프로그램을 한눈에 검색할 수 있는 새 웹사이트를 오늘 공개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섬머 인 nyc' 를 통해 스포츠와 예술수업, 여름 일자리, 정신건강 지원 등 다양한 활동 참여를 통해 청소년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Zohran Mamdani 뉴

 
 
 
닉스 NBA 파이널 진출에 티켓값 폭등…2장 40만 달러까지 등장

New York Knicks의 NBA 파이널 진출이 확정되면서 매디슨스퀘어가든 경기 티켓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일부 코트사이드 좌석은 두 장 가격이 40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New York Knicks이 27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에 성공하면서 Madison Square Garden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