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달 오늘 뜬다

  • 2025년 10월 6일
  • 1분 분량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달, ‘하베스트 슈퍼문(Harvest Supermoon)’이 오늘 밤 하늘을 밝힙니다. 지구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만큼, 올 한 해 중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기상예측 전문지 파머스 알마낙에 따르면 올해 첫 번째 슈퍼문이자 가장 크고 밝은 달인 하베스트 슈퍼문이 오늘 밤 11시 47분, 하늘에서 가장 밝은 빛을 낼 예정입니다.


하베스트 슈퍼문은 가을의 분점, 즉 추분에 가장 가까운 보름달로 예로부터 농작물 수확의 시기를 알리는 달로 불려왔습니다. 이번 보름달은 특히 지구와의 거리가 올해 중 가장 가까운 ‘근지점’상태에 해당해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게 관찰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과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구름이 10~20% 수준에 머물며 야외에서 달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번 슈퍼문을 시작으로 11월 5일에는 비버문(Beaver Moon), 12월 4일에는 콜드문(Cold Moon)이 차례로 뜰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오늘 밤에 올해 달 관측에 가장 좋은 기회 중 하나라며 도심에서도 육안으로 충분히 밝은 달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7일부터 퀸즈 지역 버스 운행 방해 차량 단속...과태료 최대 250 달러

뉴욕 퀸즈 지역에서 버스 운행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됩니다. MTA가 이번 주 금요일(17일)부터 일부 버스 노선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전용차로를 막거나 정류장을 가로막는 차량이 주요 단속 대상인데요. 자세한 내용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MTA가 오는 4월 17일부터 퀸즈 지역 두 개

 
 
 
뉴욕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본격 추진...전기 난방 요금 안정 기대, 환경단체는 반발

뉴욕 앞바다에서 추진되는 대형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펜실베니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뉴저지를 거쳐 뉴욕으로까지 연결하는 대형 사업인데요. 연방 정부와 업계는 에너지 공급 확대와 비용 안정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송지영기자

 
 
 
호컬 주지사, 500만 달러 이상 ‘세컨드홈 세금’ 지지…재정적자 해소 압박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500만 달러 이상 세컨드홈에 대한 신규 세금 도입을 지지하며 부유층 증세 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약 5억 달러 세수 확보를 기대하는 가운데, 부동산 업계는 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시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500만 달러 이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