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유엔 총회 앞둔 맨해튼, 대규모 교통통제·보안 강화

오는 월요일(22일) 개막하는 제 80차 유엔총회를 앞두고 뉴욕시와 연방 당국이 합동으로 24시간 보안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다음 주 한 주 전체가 그리드락 경보일(Gridlock Alert Days)로 지정돼 광범위한 도로가 통제됩니다.


FDR 드라이브를 비롯해 34번가와 42번가, 57번가 등 미드타운 주요 간선도로가 차단되고, 수십 개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상뿐 아니라 지하철, 공항, 항만, 심지어 드론과 헬기를 동원해 공중까지 철저히 감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분쟁과 관련된 시위도 예상돼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됐습니다.


교통국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이동 시 충분한 시간을 감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자들, 호컬 주지사에 퇴거 중단 요구

부동산 등기 사기로 평생의 집을 빼앗긴 뉴요커들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에게 퇴거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과 시의원들은 사기 사건이 조사 중인 경우 강제 퇴거를 막는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를 입은 뉴요커들이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 모여, 퇴거를 동결하는 긴급 조

 
 
 
호보컨·저지시티 ICE 체포 이후 열차 이용 급감

뉴저지 호보컨과 저지시티 경계의 경전철 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체포 작전을 벌인 다음 날, 통근 열차와 역이 “눈에 띄게 조용했다”는 주민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시 소유지에서의 ICE 활동이 행정명령을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주말 뉴저지의 한 경전철 역에서 진행된 ICE 체

 
 
 
폭설·한파 여파에 쓰레기 수거 지연…DSNY “24시간 총력 대응”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 여파로 뉴욕시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하루가량 지연되며, 눈더미 위로 쓰레기가 쌓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제설 작업과 병행해 24시간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고,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리포트 폭설 뒤 한파가 이어진 뉴욕시 곳곳에서, 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