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500여명 운집

  • 8월 17일
  • 1분 분량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지난 15일 오전 11시,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코리아빌리지 그랜드볼룸에서 4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뉴욕한인회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공동주최,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의 특별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이에스더 뉴욕한인회 이사장의 개식사 및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의 애국가 및 미국국가 선창으로 국민의례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시작과 함께 좌석이 없어 한인 수십명이 서있는채로 행사를 지켜봤으며,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좌석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발길은 돌린 한인이 100여명에 달했습니다.


김수현 뉴욕광복회장과 김상호 뉴욕총영사는 이날 이종찬 대한민국 광복회장 및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 및 경축사를 대독했습니다.


이시화 뉴욕평통회장 및 김민선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의장의 축사에 이어 이명석 회장은 “좌우이념이나 보수, 진보를 떠나 한인사회는 앞에 걸려있는 태극기를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뭉쳐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 제창 후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의 선창과 함께 4개 공동주최 대표자들은 400여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날 경축식 및 오찬 이후 뉴욕한인회와 세종역사연구소가 주최한 <제1회 한국역사능력 평가시험>에는 약 200명이 한국어 및 영어로 된 시험에 응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맨해튼 한복판 맨홀서 또 사람들 등장…NYPD, 의문의 영상 수사

최근 며칠 새 뉴욕 시내 하수도 맨홀 뚜껑을 열고 지하로 들어갔다 나오는 사람들의 무리가 영상에 연이어 포착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현재까지 테러 등 공공안전을 위협할 정황이나 하수도 시설의 훼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맨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빠져나오는 모습이 또다시 포

 
 
 
틱톡·바이트댄스, 아동 개인정보 보호 위반 혐의 4억 달러에 합의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미국 아동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보관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미 법무부에 4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합의금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미 법무부는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법, 이른바 ‘코파’

 
 
 
퀸즈 시의원, 침수 재발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요구

최근 폭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퀸즈 지역에서 시의원이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을 향해 사후 대응에 그칠 게 아니라 배수 시설과 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건데요.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퀸즈 시의회 30선거구 필 웡 시의원이 조란 맘다니 시장에게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