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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우 주상원의원실, 퀸즈 주민 250여 명 세금·임대료 지원 신청 도와

  • 3월 24일
  • 1분 분량

퀸즈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세금과 임대료 부담 완화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실은 수백 명 주민들의 감면 프로그램 신청을 도우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사무실이 퀸즈 지역 주민 250여 명의 세금 및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뉴욕시 재산세 납부 기한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세금 부담을 줄이고 임대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리우 의원실은 지난 두 달 동안 뉴욕시 재무국과 협력해 총 4차례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재무국 전문가와 의원실 직원들이 주민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다양한 감면 프로그램 신청을 지원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STAR와 Enhanced STAR, 고령자 주택 세금 감면, 장애인 주택 세금 감면, 재향군인 세금 감면, 임대료 인상 제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재산세 평가에 대한 이의 제기 절차에 대해서도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일부 주민들은 주택 평가액을 최대 50%까지 낮출 수 있으며,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임대료 동결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리우 의원실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각종 세금 감면 제도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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