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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요금제 시행 - 이지패스 태그 잘못 부착하면 더 높은 요금 부과

2025년 7월 18일
1분 분량

운전자들은 이지패스 태그가 차량에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이 새로운 중간요금제를 도입하면서 태그 부착이 잘못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소식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6일부터 포트오소리티는 링컨 터널, 홀랜드 터널, 조지 워싱턴 브리지 등 주요 교량과 터널에 중간요금제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지패스를 사용하는 차량이라도 태그가 잘못 부착돼 있으면 시스템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더 높은 요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실제로 전체 통행료 거래의 9%가 이런 경우라는 게 포트오소리티의 설명입니다.


잘못된 태그 부착으로 인한 요금 차이는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승용차 기준으로는 기존 $16.06에서 $18.72로 인상됩니다.

2축 트럭은 $46.36, 오토바이는 $18.22까지 올라갑니다.

최대 6축 트럭의 경우는 기존 $130.08에서 $139.08까지 인상될 수 있습니다.


포트오소리티는 또 우편 요금제 요금도 7월부터 $22.38로 인상했습니다. 이는 운전자들이 이지패스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확한 부착 방법은 이지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요금 과다 부과를 피하기 위해 태그가 전면 유리창 안쪽, 지정된 위치에 단단히 고정돼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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