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챗GPT 장애 발생…클라우드플레어 오류로 글로벌 접속 문제 확산

오늘 오전 전 세계 여러 인터넷 서비스에서 접속 장애 현상이 잇따랐습니다. 챗GPT와 X는 물론, 지역 교통 서비스인 뉴저지트랜짓 웹사이트도 한때 접속이 어려웠는데요. 인터넷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 시스템 오류가 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오늘 아침부터 다수의 고객사에서 500 오류가 발생하고, 자사 대시보드와 API도 간헐적으로 작동에 문제가 생겼다며 즉각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 장애는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서비스로 확산됐습니다.

이용자들은 챗GPT와 X 접속 시 정상 화면 대신 ‘unblock challenges.cloudflare.com’이라는 안내창을 마주했고, 장애 상황을 확인하는 다운디텍터 사이트까지 접속이 느려졌습니다.


교통 서비스에서도 영향이 나타났습니다.

뉴저지트랜짓 웹사이트가 한동안 열리지 않으면서, 운행 정보 확인에 어려움을 겪은 이용자들도 있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5분 “문제 원인을 파악해 복구 패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산티아고 데이터센터 정기 점검과의 연관성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반복되는 글로벌 인프라 장애로 인해 각 기업의 시스템 점검과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오 기준 대부분의 서비스는 정상화됐지만, 일부 기능에서는 단기적 지연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주말 눈 가능성은 크게 낮아져.. 강추위 지속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 반면, 눈이 크게 쌓일 가능성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말 날씨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전반에 강력한 한기가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추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150주년,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귀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도그쇼로 꼽히는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150주년을 맞아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립니다. 뉴욕 출신 반려견들이 대거 출전하는 가운데, 대회 개최를 기념한 도심 전반의 축제 분위기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올해로 150회를 맞은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2월, 2일

 
 
 
반이민단속 전국 행동의 날…뉴욕서도 ICE 반대 시위 예고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적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에서도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주최 측은 출근과 등교, 소비를 자제하는 연대 행동을 호소하며 이민단속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시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