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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이대통령 축하인사 및 맨해튼 코리안 퍼레이드

오늘은 한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에게 명절인사를 보냈습니다. 한편, 주말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는 코리안 퍼레이드와 페스타벌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추석을 맞이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국민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 부부는 추석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재명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한가위는 한 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시기지만, 현재 여러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며 국민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표했다. 이어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정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서트 :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다시금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국민의 결속된 의지로 어떤 도전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혜경 여사는 "둥근 달빛처럼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 부부는 연보라색 한복을 입고 함께 촬영된 영상에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국민들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였다.


한편, 토요일이었던 4일에는 맨해튼에서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벌'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세계의 경제 수도' 뉴욕 시내 한복판에서 열리는 코리안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은 현재 뉴욕 사회에서 한인들이 가지는 존재감과 정치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한 달 뒤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앤드루 쿠오모 전 주지사를 비롯해 공화당 커티스 슬리와 후보 후보 등 주요 후보들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풍물패와 꽃차가 어우러진 퍼레이드 행렬은 맨해튼 6번가를 따라 뉴욕 도심 한복판을 오색 물결로 수놓았습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퍼레이드에는 꽃차 11대가 등장했고, 60개 단체 총 1천400명이 행진 대열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뉴욕한인회는 예년 행사보다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방향으로 올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맨해튼 32번가 코리아타운에서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거리 양옆에 다양한 한국 음식과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가 60개가량 늘어섰고 공연 무대도 마련됐습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를 타고 한국 음식의 인기가 높아져 거리는 K-푸드와 K-컬처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특히 케데헌 포토존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와 사진을 찍으려는 뉴요커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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