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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낼 스트릿 노점상들, ICE 단속 우려 속 불안 고조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노점상들이 최근 반복되는 ICE 동향과 주말 시위 이후 단속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 속에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물건을 판매하는 틈틈이 주변을 살피며,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사람들을 체포해 갈지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 이 지역에서 ICE 요원들의 움직임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면서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시위대는 로어맨해튼의 한 주차장에서 ICE 요원들이 차량을 내보내지 못하도록 막으며 항의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명이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노점상들은 단속 여부조차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언제 자신에게도 단속의 손길이 닿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가장 큰 스트레스라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지역 단체와 옹호 단체들은 노점상들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인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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